KSTAR는 초전도 자석으로 초고온 플라즈마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며 탄소 배출 없는 핵융합 에너지를 연구하는 한국의 인공 태양이다. 1억도 플라즈마를 48초간 유지하는 성과와 FIRE 모드 개발로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AI 기술과 융합형 인재 양성에 집중하고 있다. 핵융합 난제 해결을 위하여 끊임없는 도전을 이어가고 있는 KSTAR의 연구진들의 핵융합 에너지 상용화를 위한 도전 과정을 알아보자.
홍화정 교수는 특별한 필요가 있는 사람들이 기술을 통해 자신의 고유한 장점과 특성을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디자인하는 연구를 진행합니다. 사용자 경험(UX) 디자인을 중심으로 AI와 인간 중심의 컴퓨팅을 결합해 소수의 목소리를 반영하는 기술을 개발하며, 이를 통해 장애, 취약 계층, 소수 집단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그녀의 연구는 미래 기술의 윤리적 사용과 사회적 영향을 고민하며 특별한 필요를 가진 이들을 위한 혁신적인 디자인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그녀의 특별한 연구와 성과를 함께 알아봅시다.
[디위드 현장 리포트 20] 한국오가논, 더 나은, 더 건강한 일상을 꿈꾸는 기업
더 나은, 더 건강한 일상을 꿈꾸는 기업, 한국오가논
한국오가논은 여성건강 증진을 목표로 2021년에 설립된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으로, '모든 여성이 누리는 더 나은, 더 건강한 일상'이라는 비전과 함께 여성건강을 중심으로 다양한 혁신 의학적 및 솔루션을 제공하여 건강한 사회를 향한 기여를 높여가고 있습니다. 또한 의료 접근성 확대, 성평등 실현, 포용적 기업문화 조성 등을 통해 지속 가능한 사회를 만들고, 여성건강 인식 개선과 청소년 성교육 지원을 통해 사회적 변화를 촉진하고 있습니다.
더 나은, 더 건강한 일상을 꿈꾸는 기업 한국오가논의 활동과 비전에 대해 알아보고 우수사례 퀴즈까지 참여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