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e Did It> #129 유명희 한국과학기술연구원 명예연구원 (Ep.1)
MIT 박사후 연구원 시절은 하루하루가 정말 치열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연구실마다 새로운 발견이 매일 나오던 때였거든요. 하루에도 몇 번씩 논문이 발표되고, 기술이 바뀌는 환경에서 ‘내가 어디까지 도전할 수 있을까’ 스스로를 시험하던 시절이었어요. 그때의 경험이 나중에 프로테오믹스(Proteomics) 연구로 이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