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당시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연구교수로 근무했지만, 현재는 서원대학교 응급구조학과 전임교원으로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습니다. 본 사업의 지원으로 연구 결과를 발표하고 국제 네트워킹을 구축한 경험은 정규직 연구자로 정착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특히, 비정규직 연구자가 흔히 겪는 연구비 마련과 네트워크 부족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던 점이 가장 큰 성과 중 하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