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고 싶은 여성을 위한 기업문화, 대구경북첨단의료사업진흥재단의 이야기를 확인해보세요!
🚩재생에너지로 탄소중립 시대를 여는, 부산대 나노에너지공학과 서지연 교수를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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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WITH! 현장 리포트, 대구경북첨단의료사업 진흥재단
[디위드] 일하고 싶은 여성을 위한 일하기 좋은 기업문화, 대구경북첨단의료사업 진흥재단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K-MEDI hub)은 의료산업을 국가 차세대 동력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설립된 공공기관입니다. 급변하는 보건의료 환경에 대처하며 더 큰 도약을 이루기 위해 재단은 다양성과 포용성의 가치 안에서 구성원의 잠재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업무 환경 및 문화 장착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또한 대구경북첨단의료사업 진흥재단은 남녀고용평등과 상생의 노사문화, 일·가정 양립 등을 제도화하여 양질의 일자리로 인재를 끌어 모으고, 우수한 인력에서 뛰어난 성과를 이끌어내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신재생에너지 사용을 늘리면 이산화탄소 발생량을 줄여 온실가스의 양을 제로로 만드는 Net-Zero 실현에 크게 기여할 수 있다. Net-Zero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차세대 기술로 주목받는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재생에너지를 저장했다 사용하기 위한 장치인 ESS 등의 신기술들의 상용화를 위한 발전이 필요하다. 이와 같은 신재생 에너지를 위한 신기술 개발에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이 탐구하며 지치지 않는 열정으로 '지속가능한 발전'에 이바지하는 그녀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2021 여성과학기술인력 활용 실태조사에 따르면, 과학기술연구개발기관의 전체 연구과제책임자 중 여성은 11.9%로 100명 중 12명 수준입니다. 그리고 10억 이상 예산의 대형연구과제를 맡고 있는 리더급 연구과제책임자 중 여성은 9.1%에 불과합니다. 2012년 7% 수준이었던 여성 비율은 10년에 걸쳐 증가하여 비로소 10%대에 이르렀습니다. 10%를 벗어나 50%가 되기 위해 필요한 것들은 무엇인지 이야기합니다.